이더리움 스테이킹? LSD, LRT가 뭐길래 머니레고 쌓기라고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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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을 스테이킹하는데 그걸 활용해서 레고머니를 쌓아갈 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가능합니다.

사실 흔히 스테이킹이라고 하면 예치해서 해당 물량을 다시 스테이킹해제(언스테이킹)할 때까지 물량을 유동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꺼려하는 것도 사실이죠.

그리고 이러한 물량을 다시 언스테이킹하려면 일정기간이 지나야지만 회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 기간동안 가격이 상승하면 좋겠지만!! 하락하면 손실보면서 언스테이킹하게되는 그러한 사유도 생깁니다.

 

그래서 사실 스테이킹을 좋아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고, 좋아한다해도 물량이 너무 많아(혹은 돈이 너무 많아) 일정 부분은 스테이킹해도 상관없다! 하시는 분들만 스테이킹하는 그런 형식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스테이킹만 하면 원래는 끝나는데, 스테이킹한 코인을 동일한 가격가치를 갖는 토큰을 지급해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이러한 토큰을 LRT(Liquid Restaked Token)이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토큰을 얻을 수 있는 예치 플랫폼을 바로 LSD(Liquid Staking Derivatives), 한국어로 직역하자면 유동성 스테이킹 파생상품입니다.

  • LRT: ETH와 같은 토큰을 스테이킹해서 얻은 해당 토큰과 가격을 페어하는 가공된 토큰
  • LSD: ETH와 같은 토큰을 스테이킹해서 LRT를 얻을 수 있는 예치 프로토콜

이렇게 정리가 가능합니다.

 

그니까 이더리움을 LSD를 지원하는 플랫폼에 스테이킹을 하면 LRT를 얻고, 해당 LRT를 기존의 이더리움처럼 활용할 수 있는 것이죠.

 

왜 이더리움을 얘기하냐면, 아직까지 이쪽이 활발한 것은 ETH쪽이고, 슬슬 BNB쪽도 활발해지고는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활발하지가 않기 때문에 ETH가 주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유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업데이트 중 "상하이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가속화가 되었기 때문인데요.

이 "상하이 업데이트"를 통해 비콘체인(이더리움 1.0)에 스테이킹한 이더리움을 인출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면서, 그렇게 획득한 이더리움을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나오게되는 등의 시스템의 발전이 이루어졌었습니다.

 

그 주축을 담당하게 된 것이 "상하이 업데이트"이고, 그렇게 나온 이더리움을 "다시" 예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대표적인 프로토콜이 "리도 파이낸스"입니다. 그래서 재예치라는 개념이 생겨나게 되었다고 볼 수 있죠.

 

아무튼 이렇게 얻은 LRT를 이용해서 다른 곳에 예치를 또다시 한다거나, 페어를 맺는다거나 등등을 한다면?

머니레고가 쌓이게 되어서 예치이자를 더욱 많이 획득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 되겠죠!

 

그래서 이번 시간엔 바로 이 이더리움을 활용한 LSD와 LRT 프로토콜들을 살펴보고 어떤 것들에 들어가면 좋을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겸사겸사 예치보상도 생기니 1석 2조가 되겠죠.

그럼 먼저 LSD 프로토콜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LSD 프로토콜

LSD 프로토콜은 사실 엄청 많습니다.

이미 여러 프로젝트들을 설명드리기도 했던만큼 그 종류도 상당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대부분의 LSD는 EigenLayer를 통한다고 보시면 되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LRT들이 모두 LSD를 통해 나온 토큰들이라고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위 내용만해도 무려 9개이고, 그 외에도 다양한 LSD가 있습니다.

ex) Puffer, Renzo 등등...

 

그리고 이러한 프로토콜들은 시장에 돌아다니는 이더리움을 흡수하며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고, 리도파이낸스가 발행한 $LDO처럼 자체적으로 토큰을 발행하는 방향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기본적인 개념은 모두 동일합니다.

ETH를 스테이킹해서 해당 토큰과 가격이 동일한, 즉 ETH와 가격이 페깅된 자체토큰 ooETH를 지급해주고, ooETH를 ETH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죠.

 

하지만 그만큼 장점과 단점이 있을텐데 그 점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2. LSD의 장점

LSD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대부분의 LSD가 그러하듯 ETH를 예치하면 ooETH를 얻을 수 있는 만큼 놀고 있는 이더리움을 예치해서 이자도 얻고, 이더리움은 이더리움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겠죠.

즉, ooETH를 이더리움처럼 활용해서 다른 토큰을 살 수도 있고, 다른 곳에 추가적으로 예치도 할 수 있는 등의 상황이 나타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예시를 들면 이렇습니다.

  1. ETH를 a라고 불리는 LSD에 예치를 해서 aETH를 획득했습니다.
  2. aETH를 유니스왑같은 DEX를 통해 USDT로 교환한 뒤, USDT를 대출 프로토콜에 예치를 시켜서 추가이자를 획득합니다.
  3. 그리고 USDT를 담보로 또 다른 토큰을 획득한 뒤, 다시 DEX를 통해 ETH로 변환한 뒤 1번부터 반복합니다.
  4. 남은 aETH를 EigenLayer에 예치해서 이자수익을 극대화합니다.

이런식으로 레고를 겹겹이, 그리고 층층히 쌓을 수 있는 것이죠.

 

이러한 방식으로 레고머니를 운용할 수도 있고, 또 한 편으로는 남는 ETH를 예치해서 추가적인 토큰을 획득할 수도 있다는 점이 되겠습니다.

 

현재의 LSD는 아직 성장단계라 대부분 예치를 유치하고만 있고, 토큰 대신 포인트만 획득할 수 있는데요.

 

그 점을 이용해서 향후 다양한 프로토콜에서 토큰을 기대할 수도 있기 때문에 예치를 하면 에어드랍을 기대할 수도 있다고 볼 수 있겠죠.

 

그리고 예치해서 얻은 LRT를 활용해 DEX로 다시 원하는 토큰으로 바꿔서 트레이딩, NFT구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더리움 예치와 함께 이더리움을 그대로 활용하는 방식을 얻을 수도 있어 이더리움을 예치시켰어도 유동적인 측면의 자유로움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레고머니를 통한 이자수익 극대화

2. 다양한 프로토콜에 남는 ETH 예치를 통한 에어드랍 기대

3. 이더리움을 예치했음에도 유동적 자율성 보장

 

하지만.. 위의 방식은 단점도 존재합니다.


3. LSD의 단점 with LRT

LSD는 위의 장점이 명확한 만큼 단점도 명확해서 문제인데요.

 

각각 장점항목에 맞는 단점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레고머니를 통한 이자수익 극대화

레고머니를 통한 극대화는 사실 시장이 좋을 경우, 즉 자산가치가 계속 오르는 부분에 있어서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안좋아 자산가치가 하락하게 되는 경우엔 대출의 경우 담보물의 청산이라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가격 폭락이 일어나게 될 경우 ETH와 페깅된 aETH를 다시 구하지 못하면 ETH를 다시 인출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담보물을 다 갚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예치된 자산은 그대로 묶여버리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본인의 자산을 그대로 최대 0으로 만들 수도 있다는 단점이 존재하게 돼죠.

 

2. 다양한 프로토콜에 남는 ETH 예치를 통한 에어드랍 기대

이 부분은 ETH를 예치해서 유동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ETH가 유동적이지 않게 됨을 감수하고 에어드랍을 기대했는데, 에어드랍의 가치가 별로 없다거나, 혹은 에어드랍의 수량이 현저히 적어 생각보다 맛이 없을 수도 있다는 점이 존재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자칫 잘못하다간 해당 프로토콜이 예치된 ETH를 빼앗아 탈취한 채 잠적해버리는 러그풀이 발생할 수도 있죠.

특히 아래에서 다시 한 번 설명드리겠지만 과도한 포인트경쟁이 나오게 된다면 포인트(에어드랍)을 기대하고 예치했던 프로토콜이 자금난으로 파산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되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3. 이더리움을 예치했음에도 유동적 자율성 보장

위 3번이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더리움을 예치했음에도 ooETH라는 LRT를 지급해주기 때문에 유동적 자율성이 보장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 ETH와 페깅된 하나의 토큰일 뿐 ETH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 얘기는 즉, 페깅이 깨져버리면 본인의 ETH만큼의 가치를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이죠.

 

쉽게 말해 테더, 다이 등과 같은 스테이블 코인이 기존에는 1달러에 페깅이 되며 달러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토큰이었는데 이러한 부분의 기능을 못하게 되는 디페깅현상과 동일하다는 점입니다.

 

이 경우엔 또 연쇄청산이라는 부분이 걸리게 될 수도 있어 1번에 해당하는 부분의 단점으로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단점에 대한 설명이었는데요.

그래도 너무 부정적이지만은 않기 때문에 유의하시면 좋겠다는 측면에서 작성했다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자금들 많이 들어갔어요....


4. 그 외 LSD에 예치하면서 알게된 점들

LSD들을 보면 보통 ooETH는 아직 못주는 대신 일단 예치해두면 나중에 포인트와 함께 ooETH를 인출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 라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Mode, Blast, Puffer가 대표적인 예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과연 ETH를 나중에 돌려받았다고 생각해도 괜찮은 부분일지를 생각해봐야되는데요 . 제 생각엔 이러했습니다.

 

1. 모든 프로토콜들이 ETH를 뺏고 뺏기는 제로썸 싸움에 돌입하고 있다. 이는 이전의 커브전쟁과도 유사한 LSD 전쟁이다.

2. 대부분 프로토콜들이 더욱 우위를 점하기 위해 과도한 포인트 경쟁을 진행한다.

 

위 두가지로 추릴 수 있었는데요.

먼저 1번인 LSD 전쟁에 대한 언급을 보자면 이전의 커브전쟁 또한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여러 토큰들을 예치해서 얻은 $CRV를 담보로 $veCRV를 획득할 수 있는 컨벡스 파이낸스라는 프로토콜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커브와 유사한 프로토콜들이 생성되며 너도 나도 ve토큰을 발행해서 투표권을 행사하게 만들며 TVL을 뺏고 뺏는 상황이 펼쳐지게 되어서 커브전쟁이라는 이름이 붙었었는데요.

 

자세한 커브전쟁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xangle.io/insight/research/61de8ed6639c4b38ff98ad57

 

쟁글: 크립토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쟁글은 데이터, 정보 그리고 리서치를 기반으로 시장참여자들이 크립토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쟁글이 제공하는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확인하세요!

xangle.io

 

아무튼 위와 유사한 형태로 시중의 이더리움을 누가누가 많이 흡수하냐의 싸움으로 번지게 되면서 점점 과한 포인트 경쟁으로까지 넘어가려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Renzo와 Puffer인데요.

둘 다 EigenLayer에 예치할 수 있는 토큰이 발행되지 않았으면서도 EigenLayer의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왼: 렌조 / 오: 복어

 

Renzo의 경우 예치만 하면 EigenLayer의 포인트를 같이 벌 수 있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Puffer의 경우 2월 9일까지 예치해야 EigenLayer의 포인트까지 총 3배의 포인트가 지급되는 이벤트라고 하고 있죠.

 

하지만 그 전에 나왔던 Swell, Stader, Ankr등은 모두 그러한 포인트 이벤트가 없이 예치를 하면 포인트를 주겠다고만 했었던 만큼, 후발주자일 수록 포인트지급의 양의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볼 수 있죠.

오히려 소비자입장에서는 좋은 부분일 수는 있겠습니다만, 나중에 점점 더 과해지게 되면 감당 불가능한 선을 넘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우려는 됩니다. 물론 그렇게까지 가진 않겠지만요.

아무튼 그 외에도 맨틀의 mETH역시, 일정 기간동안은 먼저 ETH를 예치하면 APY를 7%로 지급하는 등의 이벤트를 벌이기도 했던 만큼 점점 많은 프로토콜들이 시중의 ETH를 흡수하기 위해 먼저 돈을 푸는 형태를 많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하나 주의할 점도 있는데요.

Puffer의 경우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토콜이 나오지 않으리란 법은 없지만....

 

Puffer의 겨우 2월 9일까지 예치해야지만 EigenLayer의 포인트까지 3배를 얻을 수 있다고 나오는데요.

 

눈치채셨나요?

바로 EigenLayer가 그 때까지만 재예치가 가능하도록 입금을 열기 때문입니다.

 

그니까.. Puffer는... 나쁘게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아아... 어 그래..
너네들 일단 ETH 우리한테 2월 9일까지만 예치하면 우리가 EigenLayer의 포인트까지 3배로 돌려줄게.
단, 포인트는 우리 Puffer만의 포인트로 돌려줄거야.
그러니까, EigenLayer에 예치하던지 우리한테 예치해서 3배 받던지 골라봐.
그럼 너네 ETH는 어디가냐고? 그건 우리가 EigenLayer에 예치할거거든.
나중에 EigenLayer 에어드랍은 우리가 먹을게. 그 돈의 일부는 결국 너네 포인트로 넘어가는거니까
걱정은 ㄴㄴ해

 

라고 말이죠.

 

그러니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이용자들의 ETH를 예치로 받은 뒤 본인들이 운용해서 뒤에서 먹고 앞에서는 포인트와 같은 것으로 환납해주는 방식의 프로토콜들도 많이 생성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도 Puffer는 양심이 있고 다행인 게, EigenLayer에 예치한다는 의미 자체가 리스크 있는 곳에 본인들이 받은 ETH를 활용하겠다는 것이 아닌, 안전한 곳에 예치해서 보장은 해줄 수 있도록 유지하겠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먹튀나 청산에 대한 걱정은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5. LSD의 미래

그럼 앞으로 LSD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아직 LSD전쟁의 서막이 오르지도 않은 느낌이기 때문에 쉽게 단정지을 수는 없겠지만, 향후에는 당연히 ETH뿐만 아니라 BNB, SOL등과 같은 다른 네트워크 코인으로도 번질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면 예치를 통한 이자를 얻으면서 그와 동일한 가격을 유지하는 LRT를 얻어 또 다른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메리트가 넘치는 아이디어이기 때문이죠.

 

이런 상황이 올 수록 LSD전쟁이 심화가 될 것이기 때문에 적절한 포인트 획득을 위해 예치와 인출을 반복하시면서 에어드랍을 노리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생태계 발전이 주된 목적일 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현재 진행 중인 LSD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함께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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