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낸이 투자한 Tea Protocol, 테스트넷 가이드 - 1편

Tea Protocol이라는 바이낸스랩스가 투자한 OSS기반의 Web3 프로토콜이 있습니다.

해당 프로토콜은 2022년에 이미 $8M이상을 투자받은 녀석으로 오픈소스의 생태계를 Web3에도 지원하기 위한 테스트넷을 출시했습니다.

 

간단하게 Tea 프로토콜의 사업목적을 설명하자면  
기존의 컴퓨터관련 개발생태계에서 오픈소스가 개발의 발전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발전시켰는데,
이 부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Web3로써의 X2E가 적용되어 보상도 받는 등의 오픈소스의 생태계 관리 및 보상용 툴을 만드는걸 목표로 하는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튼 개발자에게 이득이 될만한 녀석이라 테스트넷해도 먹여줄까? 싶지만

 

본인들이 비개발자용을 위한 테스트넷 퀘스트도 이렇게 작성을 했죠.

그렇기 때문에 개발자, 비개발자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테스트넷 퀘스트는 2주에 한 번씩 진행된다고 하고, 5월 1일에 끝난다고 합니다.

개발자용 테스트넷 문서는 이 링크를 참고하시고

비개발자용 테스트넷 문서는 이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간단 요약버전

아무튼 비개발자용은 아직 전부는 안나와서 할 수 있는 부분만 작성을 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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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llenge 1 가이드

Challenge 1은 다음과 같이 수행하시면 됩니다.

위 내용대로 하나하나 해보겠습니다.

 

일단 https://app.tea.xyz/sign-up

위 사이트에 들어와서 가입해주신 뒤

깃헙을 연결해서 연동시켜주세요.

 

만약 없으시면 깃헙에 가입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뜨니까 기다려주시구요.

 

완료가 되었다면 이렇게 화면이 나타나게 될 겁니다.

 

자, 그럼 이제

이 부분의 View All Quests를 눌러주시구요.

 

이 부분의 퀘스트들을 수행해주시면 되는 것이죠.

 

퀘스트 명을 누르면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눌러서 작업해주시면 되구요.

아래의 Break teaRank는 상위 10%내에 들어야되고, 

아래의 Be in the first of 100 to tweet about the Tea burn은 

https://gleam.io/eUGId/be-the-first-100-of-people-to-tweet-about-the-tea-burn

위 링크를 통해 첫 100명안에 드셨어야 했기 때문에 넘어가줍시다.

 

위는 기본적인 Quest니까 수행해주시구요. 여기까지가 비개발자가 할 수 있는 작업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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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발자가 할 수 있는 남은 Current Challenge입니다.

 

위의 4개는 이미 가입과 Quest 2개를 수행하면서 진행된 부분이니 4개만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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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발자 용이 더욱 적합하고 퀘스트가 많다보니.. 

개발자가 아닌 분들이나 OSS를 다루지 않는 분들에게는 약간의 진입장벽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좌절하진 않으셔도 되니, 가이드에 맞춰서 포인트만 잘 획득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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